[포토] 특검 들어서는 장시호

입력 2017-02-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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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20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소환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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