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7억3000만 원 수여

입력 2017-02-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2017년도 장학금 수여식’에서 회사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양그룹)
▲16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2017년도 장학금 수여식’에서 회사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 양영재단·수당재단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7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양영재단·수당재단은 대학생 89명과 고등학생 93명 등 182명에게 총 7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김 회장은 일제강점기의 암흑 속에서도 ‘민족을 이끌 인재를 길러야 한다’는 신념으로 재단을 만들었다. 수당재단은 1968년 김 회장과 그의 자제들이 함께 만든 또 하나의 장학재단이며 설립 이후 장학금 수여식을 양영재단과 함께 개최해 왔다. 수당재단은 수당상을 제정해 매년 5월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교수에게 총 3억 원의 상금도 수여하고 있다.

양영재단·수당재단은 지금까지 2만2000여 명이 넘는 학생들과 600여 명의 대학교수에게 장학금 및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3,000
    • +1.15%
    • 이더리움
    • 2,864,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316,400
    • +2.93%
    • 리플
    • 1,615
    • +0.5%
    • 솔라나
    • 111,500
    • +1.73%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28%
    • 체인링크
    • 12,870
    • +4.29%
    • 샌드박스
    • 66.27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