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에너토크 지분 0.87% 추가 매입…총 6.50% 확보

입력 2017-02-1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기업 에너토크가 개인투자자 장원영 씨가 주식 0.87%를 장내 추가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씨는 지난 8일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에너토크의 주식 5.63%를 장내취득 신고했다. 이번에 8만5411만주를 추가 매입해 총 6.5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장 씨는 “기존 에너토크 주요주주인 일본의 S사에 지분인수 및 의결권 위임을 제안했지만, S사로부터 매각 의사가 없었다”며 “의결권 위임은 논의할 예정이라고 연락 받았다”고 말했다.

에너토크는 산업용 전동 액츄에이터 전문기업이다. 액츄에이터는 발전 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정수장, 가스 및 정유소 등에서 액체와 기체의 유체 흐름을 제어하는 밸브 구동 장비다. 2015년 기준 매출액 287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다. 액츄에이터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5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장 씨는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높은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에너토크의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지속적인 성장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평행선 달리는’ 삼성바이오 노사, 면담 불발…8일 재협상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1,000
    • -0.25%
    • 이더리움
    • 3,45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1.49%
    • 리플
    • 2,092
    • +0.14%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71%
    • 체인링크
    • 14,660
    • +1.38%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