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토크, 지분 5.64% 대량보유신고자 발생..."경영참여 밝혀"

입력 2017-02-08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산업용 전동액츄에이터 기업 에너토크에 새로운 경영참여 목적의 지분 매입이 발생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 장원영 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에너토크의 주식 5.64%를 장내취득지분 신고했다.

에너토크는 2015년 매출 287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액츄에이터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장 씨는 "에너토크가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극적인 영업정책을 보이고 있다"며 "주주가치 극대화와 영업활성화 방안 등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분을 매입했다"고 말했다.

장 씨는 특히 기존 에너토크 주요 주주인 일본의 S사, 국내 S개발 등에 지분인수 및 의결권 위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지속적인 추가 매입으로 10% 수준까지 지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너토크의 주요 사업부문인 액츄에이터는 발전 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정수장, 가스 및 정유소 등에서 액체와 기체의 유체 흐름을 제어하는 밸브 구동 장비다.


대표이사
이충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0,000
    • +0.71%
    • 이더리움
    • 3,12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3%
    • 리플
    • 2,009
    • +1.77%
    • 솔라나
    • 121,400
    • +1.68%
    • 에이다
    • 372
    • +3.05%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4.51%
    • 체인링크
    • 13,230
    • +2.48%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