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삼성전자, 전경련 공식 탈퇴… 4대 그룹 중 ‘두 번째’

입력 2017-02-06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경련 가입 15개 삼성 계열사 동반 탈퇴 예고

삼성전자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정식으로 탈퇴원을 제출했다. 4대 그룹 가운데 LG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탈퇴원 제출로 삼성 다른 계열사는 물론 다른 대기업들의 공식 탈퇴도 뒤따를 것으로 보여 전경련의 해체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경련에 탈퇴원을 제출하고 전경련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6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밝힌 전경련 탈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이 부회장은 “더는 전경련 지원금(회비)을 납부하지 않고 탈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의 탈퇴로 전경련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다른 삼성 계열사들도 잇따라 탈퇴원을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련에 가입한 삼성 계열사는 15개사다.

더불어 LG가 지난해 12월 27일에 4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전경련에 탈퇴를 공식 통보한 상태이며, SK와 현대차도 현재 탈퇴 형식과 절차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는 “전경련 쇄신을 위한 정기회의조차 제대로 열리지 않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며 “대부분 기업들이 탈퇴를 염두에 두고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07,000
    • -1.47%
    • 이더리움
    • 4,36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85%
    • 리플
    • 2,827
    • -1.98%
    • 솔라나
    • 187,300
    • -1.68%
    • 에이다
    • 529
    • -2.4%
    • 트론
    • 437
    • -2.02%
    • 스텔라루멘
    • 311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23%
    • 체인링크
    • 17,950
    • -1.81%
    • 샌드박스
    • 219
    • -9.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