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년만 못한 '춘절 특수'

입력 2017-01-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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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여파로 한-중 관계가 악화되며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한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가 줄어들었다. 또한 톈진이나 상하이를 출발해 인천에 기항하는 크루즈선 역시 급감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항에는 총 131차례 입항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는 63차례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춘절 연휴 기간인 31일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내 화장품 전문 쇼핑매장 앞이 한산하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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