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아베 28일 통화 예정”

입력 2017-01-28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오후 11시)에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 전화통화로 의견을 교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전화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회담 일정을 정하고 미·일 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1월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다. 이후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이달 말께 정상회담을 추진했으나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일정이 밀렸다.

아베 총리는 통화에서 미·일 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방침에 따른 양국 간 무역 문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베 총리 외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호주의 맬컴 턴불 총리와도 전화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내달 1~4일 한국과 일본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내달 2일 메티스 국방장관은 서울에서 한민구 국방장관과, 3일에는 도쿄에서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과 각각 회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50,000
    • +0.16%
    • 이더리움
    • 3,415,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94
    • +2.05%
    • 솔라나
    • 137,800
    • +5.35%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55%
    • 체인링크
    • 15,380
    • +4.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