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건산연 원장,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로 선출

입력 2017-01-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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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건설산업비전포럼 신임 공동대표
▲이상호 건설산업비전포럼 신임 공동대표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이 올해 건설산업비전포럼의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이 원장은 2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2017년도 건설산업비전포럼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이로써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는 이 원장을 비롯해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권도엽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현수 서울대 교수 등 총 4명이다.

이 신임 공동대표는 "건설산업 혁신과 미래 비전 창출이라는 건설산업비전포럼 설립취지를 실천하고, 건설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해 선진화된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는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GS건설 전략담당 겸 경영연구소장, 한미글로벌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12월부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국가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전략을 연구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됐다. 매월 조찬토론회 및 매년 국내세미나와 국제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회원은 건설산업 분야 산학연관 오피니언 리더 약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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