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희성 부장 8년 연속 판매왕 등극… “하루 1대씩 팔았다”

입력 2017-01-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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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자동차 판매 우수자로 뽑힌 (왼쪽부터)충남 당진지점 장석길 부장, 공주지점 임희성 부장, 대전지점 김기양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지난해 현대자동차 판매 우수자로 뽑힌 (왼쪽부터)충남 당진지점 장석길 부장, 공주지점 임희성 부장, 대전지점 김기양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충남 공주지점의 임희성 부장이 지난해 판매왕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8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오른 것이다.

2001년 8월에 입사한 임 부장은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4642대를 기록했다. 근무 기간으로 환산하면 매월 평균 25대 이상 판매한 셈이다.

임 부장은 “지난해 목표를 ‘초심으로 돌아가자’로 세우고 신입사원이란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고객 한분 한분을 만났다”며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올해도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임 부장 이외에도 ‘2016년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300대를 판매한 대전지점 김기양 부장을 비롯해 292대를 판 충남 당진지점 장석길 부장, 275대를 판 서울 혜화지점 최진성 부장, 239대를 판 경기 수원지점 권길주 차장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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