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금융권 칼바람… 3년새 일자리 1만2000여개 줄었다

입력 2017-01-11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금융권에서 3년간 1만2000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013년 3분기부터 2016년 3분기까지 은행, 보험, 증권사 등 102개 금융사의 고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3년 사이에 1만2313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업 고용 인원은 20만7990명으로 2013년 3분기(22만303명) 보다 5.6% 줄어들었다.

임원보다 매니저급 이하 직원들의 고용 감소 폭이 컸다. 3년간 임원은 2418명에서 2328명으로 90명(3.7%) 줄어든 반면 직원 수는 21만7885명에서 20만5662명으로 1만2223명(5.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의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었다. 2013년 3분기 말 30개 증권사의 총 고용인원은 3만8616명에 달했으나 작년 3분기 말에는 4879명(12.6%) 줄어든 3만3737명이 됐다.

24개 생명보험사의 고용 인원은 3년간 3669명(11.9%)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7,000
    • +0.75%
    • 이더리움
    • 3,430,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9%
    • 리플
    • 2,227
    • +2.67%
    • 솔라나
    • 138,200
    • +0.29%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52%
    • 체인링크
    • 14,400
    • +1.1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