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에프텍, 400조 시장 규모 여행.숙박 플랫폼 진출 ‘↑’

입력 2017-01-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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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텍이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미국 레저링크 홀딩스(LEISURELINK HOLDINGS, 레저링크)의 아시아 독점 사업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알에프텍은 전일 대비 140원(2.28%) 오른 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알에프텍은 세계 최초로 여행·숙박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레저링크와 아시아지역의 여행·숙박 플랫폼 및 예약통합관리 시스템 제공 사업을 위해 아시아 독점 사업권 획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저링크는 올해 상반기 내에 여행·숙박 플랫폼 ‘트립 클라우드(TRIP CLOUD)’의 스마트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 베타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과 아시아지역의 호텔, 콘도,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 종류의 여행·숙박 상품을 보유한 고객사들은 트립 클라우드 플랫폼에 단 1회 등록만으로 레저링크와 제휴된 에어비앤비(AIRBNB), 부킹닷컴(BOOKING.COM), 익스피디아(EXPEDIA) 등 전세계 50여 개의 메이저 숙박예약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일괄 등록·관리된다.

레저링크의 고객사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여행·숙박 상품들의 예약 현황, 매출, 정산, 마케팅 데이터, 200만여 개의 게스트하우스 예약서비스 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레저링크는 윈덤그룹, 힐튼그룹, 에어비앤비 등 글로발 호텔 그룹 및 숙박전문사이트를 비롯해 아마데우스 IT 그룹, 구글 등의 메이저 기업들에 통합예약엔진, 토큰화 결제시스템 등 핵심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에프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전 세계 메이저 예약사이트의 숙박 상품이 최저 가격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매출과 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여행, 숙박업체들이 그동안 고심했던 저효율, 고비용 마케팅 환경에서 탈피해 트립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존 사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사업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과 수익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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