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올해 5700여가구 분양 예정…사업 다각화도 박차

입력 2017-01-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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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우미건설)
(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은 오는 3월 ‘전주효천지구 우미린1차’를 시작으로 올해 8개 단지 총 5700여가구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지난해 7개 단지 8335가구 규모의 분양 물량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우미건설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서는 ‘전주효천지구 우미린 1차’는 전용면적84㎡ 단일 주택형 11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5월 분양 예정인 ‘전주효천지구 우미린 2차’ 1128가구와 함게 2248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조성된다.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은 892가구 규모로 택지개발지구인 호암지구에서 분양된다. 특히 호암지구 내 총 5700여가구 공동주택 계획 물량 중 대형 주택형이 약 750가구에 불과하다.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은 대형주택형인 전용면적 96~119㎡가 364가구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반분양 사업인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 551가구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585가구 △세종 린스트라우스 465가구(주상복합단지) △양양 물치 우미린 190가구(민간공모참여사업) △파주 운정 우미 린스테이 846가구(뉴스테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 4월에는 광교도시지원 17-1,2 블록에 우미건설 첫 지식산업센터인 ‘광교 뉴브’가 분양될 예정으로 하반기 중 두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하남 미사 뉴브’를 공급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준비해왔다”며 “공공부문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상업시설 임대 운영, 지식산업센터 분양 등 비주택 부문 영역으로도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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