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사회공헌] 두산그룹, 세계 임직원 한날 동시 ‘나눔’ 실천

입력 2016-12-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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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간여행자’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 두산그룹
▲두산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간여행자’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 두산그룹

두산그룹은 ‘이웃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산인 봉사의 날(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은 전 세계 두산 임직원이 한날 동시에 각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다. 2014년 10월 처음 열린 이후 4번의 행사를 거치며 두산만의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잡았다.

4월 15일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전 세계 20개국, 8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한국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가구 만들기 △소외계층 방문 △지역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고, 미국에서는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와 방문봉사 활동을 했다.

두산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간 여행자’는 지난해 청와대와 기획재정부가 선정한 ‘국민 행복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2012년 시작된 ‘시간 여행자’는 청소년들이 사진을 매개로 우리 주변을 관찰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도와주는 정서함양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소외계층 청소년 366명이 지원을 받았다.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라는 연강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1978년에 설립된 두산연강재단은 장학금, 교사 해외연수,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메세나 활동을 위해 두산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유아 마음건강 프로젝트’,‘청년에너지 프로젝트’, ‘드림스쿨’ 등은 미래 인재들을 위한 두산 계열사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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