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공공임대주택 충분히 공급해 주거비 부담 낮춰야”

입력 2016-12-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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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방 영구임대 방문…서민주거복지정책 점검, 입주민 격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공공임대주택 현장을 방문, 대방종합 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공공임대주택 현장을 방문, 대방종합 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3일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대방동에 있는 영구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민들이 집 걱정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서민주거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영구임대주택단지 내 사회복지관에서 운영중인 복지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입주민 세대도 직접 방문해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국토교통부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에는 다양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주거복지 만족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내년에도 공공임대주택 11만호를 공급, 2017년까지 총 54만1000호 공급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공공실버주택,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 고령자 전세임대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맞춤형 서민 임대주택도 공급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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