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황교안 권한대행,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해야"

입력 2016-12-18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황교안 국무총리와 관련해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황 권한대행과 관련해 "지금은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미명 하에 박근혜 2기 집권연장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대정부질문 불참, 과도한 대통령급 의전, 공공기관장 인사 강행까지 민생은 뒷전이고, 막무가내 행보로 국민 분노만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 한ㆍ일 위안부 협정 등 대통령과 최순실이 주도한 현 정부 정책을 강행을 지적하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장 중단하고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면서 "만약 그렇게 하기 힘들다면 다음 정부로 결정을 넘겨야 한다. 국회와 국민의 인내심을 더 이상 시험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우리 헌법에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직책은 없다. 대통령 권한을 잠시 대행하는 국무총리가 있을 뿐이다"라면서 "탄핵소추안이 의결 되더라도 황 권한대행은 여전히 국무총리일 뿐 대통령이 되는 건 아니다. 헌법상 국무총리의 의무를 다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2,000
    • +0.22%
    • 이더리움
    • 3,49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115
    • -0.38%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4,030
    • +0.94%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