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의혹 폭로한 조한규에 더불어민주당 "청문회 소중한 성과"

입력 2016-12-15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출처= 국회방송 갈무리)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출처= 국회방송 갈무리)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에 의해 드러난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문회의 소중한 성과”라고 분석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에 의해 밝혀진 양승태 대법원장과 고위법관에 대한 사찰 의혹, 최순실의 사건조작 지시 육성 공개는 청문회의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같은 당 박광온 의원도 SNS를 통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등 사법부를 사찰했다는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의 폭로가 나왔다”면서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도 국민을 불법사찰. 박정희시대에서 배운 우익정권의 버릇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7시간 사생활은 숨기면서, 국민들 사생활은 궁금했었나보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한규 전 사장은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한 문건이 있다”며 “양승태 대법원장의 대단한 비위사실이 아니라 등산 등 일과 생활을 낱낱이 사찰해서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48,000
    • +1.16%
    • 이더리움
    • 3,44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7%
    • 리플
    • 2,171
    • -0.05%
    • 솔라나
    • 143,800
    • +1.84%
    • 에이다
    • 412
    • -2.14%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1.32%
    • 체인링크
    • 15,660
    • -1.14%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