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분기 단칸지수 10…제조업 대기업 체감경기 1년 반 만에 개선

입력 2016-12-1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제조업 대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이번 4분기에 10으로, 전분기의 6에서 올랐다고 1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단칸지수는 시장 전망과 부합했으며 1년 반 만에 개선됐다. 자동차와 전기·기계 등에서 수출 관련 기업이 단칸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서는데 기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원유와 비철금속 등 원자재 가격이 회복 기조에 있는 것도 순풍으로 작용했다.

단칸지수는 체감경기가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값이다.

3개월 후에 대한 예상을 담은 단칸전망지수는 8로, 전분기의 6에서 올랐지만 전문가 예상치 9는 밑돌았다.

서비스업 대기업의 단칸지수는 18, 단칸전망지수는 16을 각각 기록해 모두 전분기와 같았다.

제조업 중소기업 단칸지수는 마이너스(-) 3에서 1로, 전망지수는 -5에서 -4로 각각 개선됐다. 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단칸지수는 1에서 2로 올랐고 전망지수는 -2로 전분기와 같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22,000
    • -2.16%
    • 이더리움
    • 2,389,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13%
    • 리플
    • 1,581
    • -1.25%
    • 솔라나
    • 111,900
    • -1.76%
    • 에이다
    • 219
    • -1.35%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83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1.11%
    • 체인링크
    • 10,950
    • -2.06%
    • 샌드박스
    • 70.64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