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19일 청문회 출석 하겠다"…'현상금 2133만원' 어쩌나?

입력 2016-12-13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병우 청와대 전 정무수석이 19일 예정된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병우 전 수석과 통화에서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업무와 관련된 발언을 하지 않은 관행과 원칙을 지키느라 지난 7일 2차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병우 전 수석은 청문회 출석요구서가 처음 송달된 지난달 27일 이후 집을 비우면서 도피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우병우 전 수석 측은 고의 도피가 아닌 기자들의 집요한 취재 공세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병우 전 수석이 도피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정치권에서는 우 전 수석에게 현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현상금은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해당 펀딩계좌에는 1233만 원이 입금됐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00만 원, 김성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이 100만 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0만 원,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200만 원 등 총 2100만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한편, 국회 국정조사특위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으로 우병우 전 수석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12일 잠정 채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5,000
    • -0.35%
    • 이더리움
    • 3,42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36%
    • 리플
    • 2,247
    • -0.4%
    • 솔라나
    • 138,900
    • -0.36%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45
    • +0.68%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7%
    • 체인링크
    • 14,510
    • +0.48%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