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자문기구 설립

입력 2016-12-0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LH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자문기구'를 설립하고 창립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기구는 LH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기구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의 민간참여사업 확산을 위해서다. 학계와 건설·부동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도시경제를 살리는 신성장 동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개회사에서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도심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서민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향상을 풀 수 있는 열쇠"라며 “특히 지역경제 회복효과가 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LH는 박상우 사장 취임 이후 도시재생 첫 민간참여사업인 천안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착수했다. 향후 다른 경제기반형 민간참여사업에 대해서도 LH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자문기구 설립 및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민간참여사업이 확산될 수 있는 사업환경을 조성하고, 민간과 공공의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향후 LH가 참여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민간참여사업 추진 시 자문기구 전문가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 사업리스크를 줄이고 쇠퇴한 구도심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46,000
    • -0.51%
    • 이더리움
    • 2,37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296,800
    • +3.16%
    • 리플
    • 1,577
    • -0.44%
    • 솔라나
    • 107,900
    • +6.73%
    • 에이다
    • 219
    • +0%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10
    • +4.44%
    • 체인링크
    • 11,010
    • +0%
    • 샌드박스
    • 70.91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