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금이라도 탄핵을 중지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 지지면 당분간 개인의 문자메시지는 제대로 못 한다고 봐야”, “더이상 갱생에 기회가 없을 듯”, “박 대통령 걱정보다 자신의 손가락 장 지지기 싫어서 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입력 2016-12-09 07:59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금이라도 탄핵을 중지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 지지면 당분간 개인의 문자메시지는 제대로 못 한다고 봐야”, “더이상 갱생에 기회가 없을 듯”, “박 대통령 걱정보다 자신의 손가락 장 지지기 싫어서 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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