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문회] 안민석 “나 밉죠?”… 장시호 “뵙고 싶었다”

입력 2016-12-07 2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는 7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에 “꼭 뵙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제가 미우시죠?”라는 안 의원의 말에 “네”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에 안 의원은 “인간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 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장씨가 이모(최씨)를 잘못 만난 운명이라 생각하시라”고 했다.

그러자 장씨는 “꼭 뵙고 싶었다”고 말해 장내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안 의원은 ‘장시호 저격수’로 불리며 줄곧 장씨 관련 의혹을 파헤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94,000
    • -0.09%
    • 이더리움
    • 3,44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92%
    • 리플
    • 2,167
    • +0.74%
    • 솔라나
    • 143,200
    • +1.85%
    • 에이다
    • 412
    • -0.24%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06%
    • 체인링크
    • 15,520
    • -1.0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