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문회]고영태 “최순실, 모욕적 언사‧비인간적 행위 사이 틀어져”

입력 2016-12-07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순실의 수행비서로 알려진 고영태는 7일 “제가 2년 전(2014년)부터 모욕적인 말을 듣고 부하 직원들을 사람 취급을 안 해 그때부터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7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고영태는 이같이 말하고 “2014년 10월에 (최순실) 의상실 CCTV와 차은택 회사 자료를 갖고 TV조선을 찾아갔다”고 증언했다.

고 씨는 당시 바로 보도되지 않은 점에 대해 “보도를 하게 되면 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시기를 기다려야 해 보도를 안 한 거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관해 증인으로 출석한 차은택은 “2014년 말 싸웠다고 알고 있고, 양측에서 모두 연락이 왔다” 며 “최 씨가 고 씨의 집에 찾아가 물건과 돈을 가져 나왔고 이를 서로 본인 것이라고 해 싸웠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79,000
    • +0.21%
    • 이더리움
    • 3,477,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0.11%
    • 리플
    • 1,951
    • -2.69%
    • 솔라나
    • 136,800
    • +1.18%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49%
    • 체인링크
    • 15,980
    • +1.33%
    • 샌드박스
    • 48.88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