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구본무 “전경련, 헤리티지 재단처럼 운영돼야”

입력 2016-12-06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최순실 게이트’ 중심에 서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대해 “친목단체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참석해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여기 자리한 그룹 총수들은 전경련을 탈퇴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구 회장은 “전경련은 헤리티지 재단처럼 운영하고 친목단체로 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헤리티지 재단은 정치ㆍ경제ㆍ안보ㆍ외교 등과 관련된 연구 및 교육 등을 다루는 미국의 보수 연구재단이다.

이날 청문회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해 마련됐다. 삼성ㆍSKㆍ한화 등 재벌 총수 9명이 참석해 게이트의 의혹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1988년 일해재단 비리 관련 5공 청문회 이후 주요 재벌 총수가 한꺼번에 국회에 출석하는 것은 28년여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0,000
    • -1.06%
    • 이더리움
    • 3,417,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9%
    • 리플
    • 2,076
    • -1.89%
    • 솔라나
    • 126,000
    • -1.87%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7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7%
    • 체인링크
    • 13,780
    • -1.7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