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취약 국민생활시설 안전점검’은 정부3.0의 일환으로 국민생활시설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점검 현장을 방문한 문동주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취약 계층이 사용하는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12-06 13:55

‘소규모 취약 국민생활시설 안전점검’은 정부3.0의 일환으로 국민생활시설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는 서비스다.
점검 현장을 방문한 문동주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취약 계층이 사용하는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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