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이재용 “박 대통령 독대 당시 합병 이야기 없었다”

입력 2016-12-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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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회방송 캡처
▲사진 = 국회방송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관련해서 엘리엇이 방해가 심하다”는 메모가 있었다는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독대가 있었을 때는 합병이 된 후였다. (독대 당시) 합병 건에 관해서 이야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런 논란이 일어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조금 더 일을 추진함에 있어 저희 입장을 투명하게 설득을 하고 문제가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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