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이재용 "강요ㆍ압력 굴하지 않도록 새롭게 태어날 것"

입력 2016-12-06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향후 어떠한 강요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

앞으로든 압력이든 강요든 제가 철저히 좋은 회사의 모습을 만들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그는 "저 자신도 부족한 것도 많고 삼성도 바꿔야 될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다가가야 하는 점, 이번 사태로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 이 부회장은 "말씀드린대로 국민들을 절대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도록 노력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태원 SK 회장 역시 같은 질문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21,000
    • -1.15%
    • 이더리움
    • 3,4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5%
    • 리플
    • 2,055
    • -1.06%
    • 솔라나
    • 124,600
    • -0.9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26%
    • 체인링크
    • 13,790
    • +0.2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