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이재용 "최순실 개인적으로 몰라…자금 지원은 있어"

입력 2016-12-06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씨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지원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해 "(최씨를) 개인적으로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최씨의 이름을 언제 처음 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확히는 언제 알았는지는"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다만 최씨와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자금을 지원한 것이 맞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짧게 답하고 "정확한 액수는 기억 못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서 정말 말씀 드릴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책을 철저히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1,000
    • +0.54%
    • 이더리움
    • 3,39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08%
    • 리플
    • 2,164
    • +1.36%
    • 솔라나
    • 142,000
    • +1.07%
    • 에이다
    • 409
    • -0.24%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0.72%
    • 체인링크
    • 15,420
    • -0.6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