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도 호남선 KTX 탄다… 코레일, 내달 9일부터 전용역 폐지

입력 2016-11-21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9일부터는 서울역에서 호남선 KTX를 탈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KTX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2월 9일부터 서울역ㆍ용산역 중 원하는 역에서 경부ㆍ호남선 KTX를 골라 탈 수 있도록 열차 운행 방식을 개선하고, 22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열차 운행 개편으로 그간 KTX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일산에서 경부선 KTX를 탈 경우 경의선 열차가 대부분 용산행으로 바뀌다 보니 용산역에서 서울역까지 다시 이동해야 해 주민 불편이 많았다.

또 호남선 KTX가 서울역에 도착하게 되면 지하철 4호선과 연결돼 서울시내 접근성이 향상되고 특히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까지 곧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만큼 해외 여행객의 KTX 이용도 늘어날 전망이다.

반대로 대구 등 경부선 KTX 승객들은 KTX로 용산역에 내릴 수 있게 돼 시간과 요금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열차 정차패턴 변경을 모니터링하고 향후 이용객 만족도나 효용성을 분석해 필요시 정차횟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8,000
    • -1.84%
    • 이더리움
    • 3,306,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36%
    • 리플
    • 2,164
    • -2.92%
    • 솔라나
    • 133,800
    • -3.18%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5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84%
    • 체인링크
    • 13,890
    • -3.5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