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제21회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16-11-17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서비스가 16일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선발하하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석한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사의 수리 엔지니어와 콜센터 기술전문 상담사들이 서비스 전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16일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선발하하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석한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사의 수리 엔지니어와 콜센터 기술전문 상담사들이 서비스 전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16일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사의 수리 엔지니어와 콜센터 기술전문 상담사들이 서비스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다.

총 12개 종목에 12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수리기술 연구, 수리장비 개발 등 4개 부문에 60명이 참가해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서비스 협력사들도 1~2차 예선을 통과한 66명이 휴대폰, 냉장고, 에어컨, TV 등 제품 수리기술 경진 6개 부문과 휴대폰, 가전 전문기술 상담 2개 부문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수리 엔지니어와 기술전문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김호중 대리 출석 녹취는?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下] R&D 예산 GDP 0.5%인데…기초과학 강국 원동력은
  • AI 패권 도전한 日, 라인야후 사태 불 지폈다
  • 도마 오르는 임대차법, 개편 영향은?…"전세난 해소" vs "시장 불안 가중"
  • 中 본토 투자자 ‘거래 불가’…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약발 ‘뚝’
  • 동대문구 용두동 화재 하루 만에 진화…21시간 30분만
  • [종합]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6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7,000
    • +5.19%
    • 이더리움
    • 4,173,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5.13%
    • 리플
    • 716
    • +1.85%
    • 솔라나
    • 225,700
    • +11.9%
    • 에이다
    • 634
    • +4.97%
    • 이오스
    • 1,113
    • +4.12%
    • 트론
    • 175
    • -0.57%
    • 스텔라루멘
    • 149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850
    • +5.21%
    • 체인링크
    • 19,320
    • +6.21%
    • 샌드박스
    • 612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