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Q 영업익 979억원…해외사업 손실 반영, 전년비 19%↓

입력 2016-10-27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은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79억4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7812억 원, 당기순이익은 308억8700만 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2조6021억 원)대비 6.9% 증가했다. 주택과 건축부문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1조8161억 원) 대비 4% 오른 1조8896억 원, 해외매출은 전년(7860억 원)보다 13.4% 증가한 8916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208억 원) 대비 19% 감소했다. 국내 주택과 건축부문은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지만 일부 해외현장의 손실이 반영돼서다.

같은 기간 신규수주는 3조1387억 원으로 현재 37조6042억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저유가로 인한 해외발전사업 발주연기 등 시장환경이 어려웠지만 주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포트폴리오 역시 다변화 해 양호한 수익을 달성했다"며 "국내실적 호조세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원가율이 높았던 일부 해외사업장이 마무리되며 수익성이 안정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5,000
    • +0.03%
    • 이더리움
    • 2,396,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2.33%
    • 리플
    • 1,597
    • +0.38%
    • 솔라나
    • 111,300
    • +2.96%
    • 에이다
    • 220
    • +0.46%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63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1.02%
    • 체인링크
    • 11,150
    • +1%
    • 샌드박스
    • 71.37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