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9%↑…생산자물가, 5년 만에 디플레이션에서 탈출

입력 2016-10-1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국가통계국이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9%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1.3%와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1.6%를 웃도는 상승폭이다.

제조업 부문은 5년 만에 디플레이션에서 탈출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보다 0.1% 올라 전월의 0.8% 하락에서 오름세로 돌아섰으며 시장 전망인 0.3% 하락을 벗어났다. PPI가 오름세를 보인 것은 거의 5년 만에 처음이다. 글로벌 상품가격 상승과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내수 안정 등이 디플레이션 탈출에 기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미지근한 해외수요에 위안화 가치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6년 만에 최저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 등 불안 요소는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9,000
    • +0.17%
    • 이더리움
    • 3,460,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01%
    • 리플
    • 2,104
    • -1.91%
    • 솔라나
    • 127,100
    • -2.75%
    • 에이다
    • 366
    • -2.92%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2%
    • 체인링크
    • 13,660
    • -3.0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