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왕서방’ 품에서 ‘활짝’...비중확대를 고려 중이라면?

입력 2016-10-14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중국 JC그룹에 인수된 후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사드 배치라는 악재로 인해 주춤했던 중국 진출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주춤했던 중국 내 한류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해당 종목은 물론 그동안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엔터주들의 움직임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하이스탁론, 연 2.5% 업계 최저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12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


  • 대표이사
    안백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1.12]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정윤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28]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2025.11.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신준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0]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7] 금전대여결정 (대여기간 연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51,000
    • +0.61%
    • 이더리움
    • 4,25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803,000
    • -1.35%
    • 리플
    • 2,793
    • -1.79%
    • 솔라나
    • 184,300
    • -2.33%
    • 에이다
    • 543
    • -3.7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16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30
    • -4.51%
    • 체인링크
    • 18,270
    • -2.92%
    • 샌드박스
    • 17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