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휩쓸고 간 현대차 울산2공장, 일주일 만에 정상가동

입력 2016-10-11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본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이 일주일 만에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울산2공장의 생산라인을 재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곳에선 주력 모델인 싼타페, 투싼, 아반떼, i40 등이 생산된다. 하루 생산 물량은 1000여 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5일 태풍 여파에 폭우 쏟아지면서 빗물이 공장으로 밀려들어와 생산을 중단했다”며 “피해 이틀만인 7일 재가동을 시도했으나, 토사를 제거하고 품질 및 안전점검을 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공장 내부 신차 출고장에 세워져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들에 대해선 사내 연구 및 시험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8,000
    • +0.19%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2%
    • 리플
    • 1,452
    • -0.27%
    • 솔라나
    • 105,000
    • +1.45%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3.78%
    • 체인링크
    • 11,630
    • +0.17%
    • 샌드박스
    • 58.0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