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차재완·최수민 부부 "아들 차태현, 연예계 활동하며 집안 빚 갚았다"

입력 2016-10-0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1TV 방송 캡쳐)
(출처=KBS 1TV 방송 캡쳐)

'아침마당' 차태현의 부모가 아들의 효심을 자랑했다.

4일 오전 방영된 KBS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차태현의 부모인 성우 최수민 씨와 전 음향감독 차재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의 어머니는 "아들이 어릴 적 꿈이 PD라고 하더라. 마음속으로는 내심 탤런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라며 "그런데 태현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배우가 되고 싶어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의 아버지는 "사실 내 꿈이 배우였다. 내가 배우를 꿈 꿀 시기에는 '인물 중심'이었다. 아들이 내 한을 풀었다"라며 "연예계 활동을 하며 집안 빚도 다 갚은 효심 깊은 아들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즉석 전화연결에서 '20년간 큰 잡음 없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아버지, 어머니의 좋은 모습을 보며 크게 벗어나지 않게 살았던 것 같다. 내가 특별히 예의가 좋거나 착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 차 씨는 연기에 대한 미련을 토로하며 "아들아, 가족 극장 하나 지어주면 아빠가 연기할 수 있을 텐데"라고 말했고, 이에 차태현은 "그런 건 장남이랑 좀 의논해주세요"라고 딱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0,000
    • +0.37%
    • 이더리움
    • 3,396,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2.04%
    • 리플
    • 2,012
    • +0.05%
    • 솔라나
    • 126,200
    • +0.24%
    • 에이다
    • 372
    • -1.33%
    • 트론
    • 475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21%
    • 체인링크
    • 13,480
    • +0%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