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노조 27일부터 파업…출퇴근 시간대 정상운행

입력 2016-09-25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지하철 노동조합이 27일 파업을 예고해 출퇴근 시간대 운행 차질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 노조의 파업에 대비하기 위해 25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서울 지하철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이 시작돼도 지하철 운행 시간(오전 5시30분∼다음 날 오전 1시)과 출퇴근 시간대 운행 일정은 평소 수준으로 유지한다.

다만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 낮 시간 등에 지하철 운행을 평소의 80∼85%로 줄인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이외 열차 운행을 평소 대비 70%로 줄인다. 대신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는 등 지하철 이외의 대중교통 수단을 보강한다.

9호선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정상 운행한다.

서울 지하철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정상 운행을 위해 필수유지 인력과 퇴직자, 협력업체 직원 등을 확보하고 서울시 직원 300여명을 역사에 배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