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신임 공제사업단장에 박영각 기재부 국장 내정

입력 2016-09-23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 신임 공제사업단장에 박영각 기획재정부 국장(행정안전예산심의관)이 내정됐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직에 있는 박 국장은 공직자 취업 윤리 심사를 마치는대로 내달 1일부터 중기중앙회로 출근을 시작한다.

박 국장이 내정된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5조원의 자금을 굴리는 자리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주목 받는 자리로 통한다.

이번 인사는 지난 5일 황윤하 전 단장의 임기가 만료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황 전 단장이 직에서 물러나면서 현재 공제사업단장은 강영태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이 겸직 중이다.

한편, 박 국장은 대구상고를 졸업한 뒤 198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방송통신대 행정학 학사, 성균관대 행정학 석사, 영국 버밍엄대 공공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예산처 시절 법사경찰예산과, 교육문화 예산과 등을 거쳤고 기재부 내에선 예산기준과장, 출자관리과장, 인사과장 등을 지냈다. 올 초 비고시 출신으로는 20여년만에 최초로 나라의 행정, 국방 및 안전예산을 챙기는 행정안전예산심의관에 임명돼 주목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86,000
    • -1.14%
    • 이더리움
    • 3,42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55
    • -1.2%
    • 솔라나
    • 124,700
    • -0.8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6%
    • 체인링크
    • 13,77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