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정부, 기업 돈 뜯은적 없다”…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부인

입력 2016-09-22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기업들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부한 것에 대해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현 정책조정수석)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누가 봐도 부적절한 것을 공직자들이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정부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뜯은 적 없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안 수석이) 그런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불법이다. 그런 조치는 위법 조치가 될 것”이라면서도 “이 자체는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이 필요에 의해 모금하고 조직을 만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황 총리는 또 최순실씨가 두 재단 설립 등에 연루됐다는 야권의 ‘권력형 비리’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도 여러 가지가 왜곡되거나 과장돼 퍼진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58,000
    • +0.53%
    • 이더리움
    • 3,42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1%
    • 리플
    • 2,162
    • -0.83%
    • 솔라나
    • 143,000
    • +1.85%
    • 에이다
    • 414
    • -1.4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20
    • -1.63%
    • 체인링크
    • 15,550
    • -1.3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