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약세 …101.91엔, 0.02%↓

입력 2016-09-20 0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5시 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02% 하락한 101.91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3% 오른 1.1178달러 기록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5시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17% 하락한 95.87을 나타내고 있다.

20일과 21일에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앞두고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를 이루면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21일 열리는 일본의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엔화 강세를 저지하기 위한 정책이 강구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것도 달러 약세, 엔화 강세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골드만 삭스의 애널리스트들은 "기준금리인상에 대한 연준의 미온적인 입장으로인해 달러화가 선진 10개국(G-10)과 신흥국 통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 삭스는 이날 3개월 후 달러·엔 환율 전망을 115엔에서 108엔으로 낮추었고 12개월 후 환율 예측치를 125엔에서 115엔으로 하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5,000
    • +1.94%
    • 이더리움
    • 2,43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20,600
    • +5.53%
    • 리플
    • 1,596
    • +0.88%
    • 솔라나
    • 117,500
    • +4.72%
    • 에이다
    • 234
    • +6.85%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99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5.3%
    • 체인링크
    • 11,160
    • +2.01%
    • 샌드박스
    • 72.31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