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4년 만에 첫 분양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입력 2016-09-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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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투시도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 투시도

쌍용건설은 오는 23일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 확장단지6블록 일대에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6월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 이후 4년 만의 분양이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동, 757가구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형 A~E 총 5개 타입 631가구 외에 희소성이 높은 115㎡ 126가구로 구성된다.

'구미 확장단지 쌍용 예가 더 파크'는 1만6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개발되는 구미 확장단지에 들어선다. 이 곳에서는 그동안 총 5200가구의 분양이 완료됐다. 인근에는 첨단전자·컴퓨터·반도체 중심의 구미 4산업단지와 하이테크밸리로 조성되는 920만여㎡ 규모 5산업단지가 위치한다. 구미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옥계동과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지구 내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이 문을 열 예정이며, 인근에 대형 판매시설 부지와도 가까워 생활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외부 진입이 수월하고, 국도대체 우회도로, 5단지 진입도로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1만 평의 대규모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뒤편에는 지구 내 유일하게 자연보전녹지인 연봉산을 끼고 있다.

단지 내에는 구미지역 최초로 입주민들의 여가와 취미생활을 위한 야외 캠핑장이 들어서며,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 시설과 약 800m의 단지 산책로가 조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 초반 대이며,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단지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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