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시언 "'김우빈 vs 이종석-임주환 vs 나' 라이벌로 의식"

입력 2016-09-0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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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이시언이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7일 밤 방영된 수요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더블유(W)'에서 만화가 지망생 박수봉 역으로 열연 중인 이시언은 드라마가 대박을 터뜨린 후, 경쟁작인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배우 임주환과 서먹해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주환이랑 친하다. 얼마 전 세차장에서 마주쳤는데 괜히 둘 다 아무 말도 못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구라는 "그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 혹시 임주환을 의식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시언은 "'김우빈과 이종석, 임주환과 나'라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또 현빈의 미담을 공개하며 "'친구2'에 나오는 선배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며 "당시 정말 만 원도 없어서 장례식장 밖에 있었다. 현빈이 다가와서 봉투를 건네며 '네가 내'라고 말했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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