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 나스닥 상장사 지급보증 확보…유연탄 구매 경쟁력 강화

입력 2016-09-01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포리머가 나스닥 상장사의 지급보증을 받아 유연탄 구매 경쟁력을 강화한다.

고려포리머는 나스닥 상장사로부터 유연탄 구입 보증금(Purchase Deposit)에 대해 지급보증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급보증을 한 나스닥 상장사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원자재 거래에 특화된 금융회사로 미국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83위에 선정된 회사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고려포리머는 나스닥 상장사의 자회사인 싱가포르 소재 유연탄 중개회사와 유연탄 거래 시 유리한 거래 조건과 안전장치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보증금 납입으로 구매 조건이 좋아지지만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리스크도 상존했었다”며 “나스닥 상장사의 보증금 반환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이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고려포리머는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유연탄 구입 보증금과 선급금이 확보돼 매입자금 운용이 원활해져 더 많은 입찰 참여 기회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중개업체로부터 유연탄을 매입하는 데서 나아가 지분투자, 광산 인수 등도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 중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남궁견 고려포리머 회장은 “이번 지급보증은 고려포리머의 유연탄 산업 능력과 가능성을 크게 평가해 이뤄진 것”이라며 “유연탄 대량 매입 시 원가절감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경쟁력이 더욱 높아져 양호한 실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재욱, 선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1] 전환가액ㆍ신주인수권행사가액ㆍ교환가액의조정(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65,000
    • -2.67%
    • 이더리움
    • 4,164,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3.93%
    • 리플
    • 2,712
    • -4.2%
    • 솔라나
    • 176,100
    • -6.33%
    • 에이다
    • 502
    • -5.46%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1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3.6%
    • 체인링크
    • 17,030
    • -5.76%
    • 샌드박스
    • 192
    • -1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