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롯데 2인자’ 이인원 부회장, 오늘 검찰 조사 앞두고 자살

입력 2016-08-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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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롯데 2인자’ 이인원 부회장, 오늘 검찰 조사 앞두고 자살

롯데그룹 2인자인 이인원 부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늘(26일) 아침 7시 10분께 경기도 양평의 한 산책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오늘 아침 횡령ㆍ배임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 었습니다. 한편 이 부회장은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과 함께 신동빈 회장의 ‘가신’으로 꼽힙니다. 그룹 컨트롤타워 격인 정책본부 수장으로, 총수 일가와 그룹 대소사는 물론 계열사 경영까지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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