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챔피언십]핀시트, 핀위치 잘못 표기로 말썽

입력 2016-07-30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이저골프대회 주최측이 왜 이러나. US오픈을 주최한 미국골프협회(USGA)가 더스틴 존슨의 룰을 갖고 말써을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을 주최하는 대회조직위원회가 일부 선수들에게 핀 위치가 잘못 표시된 정보를 전달해 문제가 됐다.

대회조직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핀 위치를 기록한 ‘핀시트(pin sheet)’를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그런데 콜트 노스트(미국), 조 서머헤이스(미국), 이케다 유타(일본)가 속한 조에는 10번홀(파4)의 핀 위치가 실제와는 다르게 표시된 것.

대회조직위가 준 핀 시트에는 핀이 그린 뒤쪽의 왼쪽에 표시됐지만 실제 그린에는 뒤쪽의 오른쪽에 핀이 꽂혀 있었다.

핀 시트를 믿고 경기를 한 노스트는 1,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2타를 쳐 겨우 본선에는 진출했지만 이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노스트가 대회조직위에 항의를 하고 난 뒤에야 조직위는 잘못을 인정하고 선수들에게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30,000
    • -3.31%
    • 이더리움
    • 4,452,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849,500
    • -2.69%
    • 리플
    • 2,830
    • -5.03%
    • 솔라나
    • 189,300
    • -4.97%
    • 에이다
    • 524
    • -4.73%
    • 트론
    • 443
    • -3.06%
    • 스텔라루멘
    • 311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4.56%
    • 체인링크
    • 18,260
    • -4.6%
    • 샌드박스
    • 206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