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위자후이와 합작법인 설립… 마스크팩 및 화장품 공급

입력 2016-07-15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온은 중국의 위자후이와 합작법인을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자후이는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을 통해 코스온이 생산하는 화장품과 마스크팩을 중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코스온과 위자후이는 각각 안정적인 매출처와 공급원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위자후이는 오픈 소싱 전략을 통해 천연원료와 전문 과학기술의 접목 컨셉의 한국산 신규 화장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GD-11, 아가타 등 자체생산제품의 위생허가를 속속 취득하고 있는 코스온과는 협력할 수 있는 제품군이 매우 다양하다.

코스온 관계자는 “1차로 마스크팩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차츰 위자후이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군 역시 당사의 기술로 개발, 생산할 것”이라며 “이미 별도의 브랜드 합작법인 TF팀을 구성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늦어도 올해말까지는 다양한 ODM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자후이는 2006년 중국IT기업 샤오미와 중국국가개발위원회가 지분참여를 하면서 설립됐고 2014년말 자체 보유 브랜드 ‘위니팡(御泥坊)’이 중국 마스팩 판매시장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장품 전문 전자상거래 업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3,000
    • -1.14%
    • 이더리움
    • 3,41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
    • 리플
    • 2,055
    • -1.06%
    • 솔라나
    • 124,600
    • -0.8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6%
    • 체인링크
    • 13,77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