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디지털 방식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 출시

입력 2016-07-12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 모델이 스마트보안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모델이 스마트보안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2일 금융권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스마트보안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보안카드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화면에 불러오는 방식으로 실물 보안카드의 실물 촬영 이미지 노출과 분실로 인한 보안의 취약성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보안카드 하나의 앱을 이용해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 소지 고객은 오는 18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는 스마트보안카드 앱을 다운 받은 후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향후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보안카드는 약 20년 동안 반드시 별도 소지해야만 했던 실물 보안카드의 불편함을 없애고 하나의 앱으로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이용가능한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19,000
    • -0.31%
    • 이더리움
    • 2,38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4.11%
    • 리플
    • 1,583
    • -1.55%
    • 솔라나
    • 101,600
    • +2.06%
    • 에이다
    • 220
    • +2.8%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27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10
    • -0.37%
    • 체인링크
    • 11,030
    • +0.73%
    • 샌드박스
    • 71.65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