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GO), 호주‧뉴질랜드서 출시…한국은 언제쯤?

입력 2016-07-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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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켓몬 고 베타테스트 캡처)
(사진=포켓몬 고 베타테스트 캡처)

오랜기간 포켓몬 팬들을 설레게 한 닌텐도의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출시됐다.

미국의 IT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6일(현지시간) ‘포켓몬 고’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이 게임은 가상의 캐릭터인 포켓몬을 스마트폰을 통해 현실 공간에서 잡을 수 있는 AR게임으로 iOS와 안드로이드OS로 출시됐다.

게임의 개발사인 나이언틱 랩스가 지난해 10월 구글, 닌텐도, 포켓몬 컴퍼니 등 투자자에게 2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자, 포켓몬 팬들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세계 곳곳마다 지역의 특성에 맞게 포켓몬을 달리 잡을 수 있다는 동영상이 퍼지자 ‘포켓몬 고’에 대한 관심은 증폭됐다.

‘포켓몬 고’가 출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주나 뉴질랜드의 계정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해 본 유저들의 후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 베타테스트가 시작됐을 당시 유저들은 티저 동영상과는 다른 그래픽에 실망감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포켓몬과 AR을 접목 시켰다는 점에서 여전히 관심은 뜨겁다.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출시된 ‘포켓몬 고’의 국내 출시 예정일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포켓몬 고’는 구글 지도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 없이는 게임의 진행이 어렵다. 국내법상 지도 측량 데이터의 해외 반출이 어려워 국내 출시에 난항을 겪었지만,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 25일 해외 업체가 제공하는 지도 관련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건부 허용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됐다.

따라서 국내 출시 예정일은 더욱 앞당겨 질 예정이지만,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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