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에 격려금 3억원 전달

입력 2016-07-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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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김영태 부회장(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에게 격려금 3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SK그룹)
▲SK그룹 김영태 부회장(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에게 격려금 3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SK그룹)
SK그룹은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4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격려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격려금은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인 김영태 부회장이 최태원 회장과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에게 전달했다.

SK는 후원을 하는 핸드볼, 펜싱, 수영, 골프 등의 종목에 대한 격려와 지원은 물론, 더 나아가 이번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단 선수단 전체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추가로 격려금을 쾌척했다.

격려금 전달과 관련 SK는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정신력과 투혼을 발휘하여 우리 국민에게 행복과 용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최 회장이 협회장을 맡은 여자핸드볼 외에도 남녀 17명이 출전하는 펜싱, 최경주 감독이 이끄는 남자 골프, 여자 접영 등 여러 후원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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