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운명의 날] 또 뒤집힌 여론조사 결과…브렉시트 찬성 1~2%P 앞서

입력 2016-06-23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를 하루 앞두고 발표된 2건의 여론조사에서 브렉시트 찬성 의견이 반대를 앞질렀다.

22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오피니움이 20~22일 3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EU 탈퇴 지지율이 45%로 EU 잔류(44%)를 1%포인트 앞섰다. 같은 날 또 다른 여론조사업체 TNS가 16~22일 2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 결과 역시 EU 탈퇴(43%)가 EU 잔류(41%)보다 2%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공개된 발표된 유고브 온라인조사에서는 EU 탈퇴(44%)가 2%포인트, 서베이션 조사에서는 EU 잔류(45%)가 1%포인트 각각 앞서는 것으로 나왔었다.

다만 최근 여론조사 결과 모두 오차 안의 범위에서 접전을 벌이는 등 찬반 진영 어느 한 쪽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는 못하고 있어 국민투표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누가 이길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배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 집계에서 영국의 EU 탈퇴 가능성은 약 25%로 여전히 낮은 편이다.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23일 오전 7시(현지시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국 전역에서 실시된다. 한국시간으로는 23일 오후 3시에 시작돼 다음날 오전 6시에 종료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9,000
    • -1.16%
    • 이더리움
    • 3,414,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52%
    • 리플
    • 2,055
    • -1.15%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90
    • +0.2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