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화, 소비지출 호조에 강세…달러·엔 110.71엔

입력 2016-06-0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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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10.71엔으로 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 거의 없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3% 하락한 1.11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03% 밀린 123.21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0.13% 오른 95.83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소비지출 증가에 달러화가 오름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미국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 4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1.0% 증가해 지난 2009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0.7% 증가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개인소득은 0.4% 늘어나 2개월 연속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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