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최진호, 장근석 역모 제안…"왕이 되라. 빼앗긴 걸 찾아"

입력 2016-05-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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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 (출처=SBS 월화드라마 '대박' 영상 캡처)

'대박' 최진호가 장근석에게 역모를 제안했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백대길(장근석 분)에게 "왕이 되라"고 제안하는 정희량(최진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희량은 "칼을 뽑으면 역적이 되지만 옥좌에 오르면 짐승이 된다"며 "끊임없이 역모가 일어나고, 역모가 일어날 때마다 백성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밑빠진 독에 물 부을텐가"고 말했다.

백대길은 "역심을 품는게 백성을 위한 일이냐"고 반박했지만, 정희량은 흔들리지 않고 백대길에게 "왕이 되라"고 제안했다.

정희량은 "나도 이인좌(전광렬 분)도 못했던 걸 넌 할 수 있다"며 "대업을 일으켜 왕이 될 인물은 너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썩어빠진 조정을 그대로 볼 건가. 나와 손잡으면 난 이인좌 목을 내놓겠다"고 말해 백대길을 흔들었다.

한편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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